감자와 눈사람에서는 지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감사의 인사가 감자와 눈사람에게 큰 힘이 됩니다.

김영상 원장님

시험관 1차에 임신해서 아기가 벌써 50일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좀더 일찍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글을 씁니다.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게된 감자와 눈사람이었습니다.   나팔관도 하나뿐이고, 난소수치도 0.6 .. 시험관 일차부터 임신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해서 맘을 내려놓고,  병원 다니는것을 일상삼아 다녀야겠다 마음을 먹었었어요..   그렇게 시험관 진행을 했고,  23년 4월 5일 식목일 :D   제 생일이었던 날에 4일배양으로 이식을 하게 되었지요 (원래는 그 다음날 이었으나 전화로 이날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 )  그리고 임신을 확인했던 날 원장님께서도 한번에 되기 어려웠던 경우였는데  잘됐다고 축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얼떨떨했어요..   욕심내지 말자. 부담가지지 말자 하고 시작했던 시험관 일차에 로또같은 임신을 하고,  임신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 없이 (임당이 있긴했습니다. ㅎㅎ;;)  23년 12월 14일 38주 6일에 제왕절개로 4.1kg 정말 든든한? 여자아기를 낳았어요 ^^    벌써 50일 사진을 찍었답니다.  원장님 명확하게 설명잘해주시고, 시험관 진행하는 동안 불안감 없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에 간호사 분들도 얼굴 기억 잘해주시고, 한마디 한마디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긴 대기와 아침일찍 진료 시작하는데도 힘들어하는 내색없이 모든분들이 딱딱 필요한 설명을 잘해주시고  가끔 안심되는 말씀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식목일에 이식해서 태명이 나무에요 ^^  모두 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김소연
  • 2024.02.02
김자연원장님님

김자연원장님. 하늘에서 보내주신분이라믿어요.

김자연원장님. 채혈실간호사분들 주사실분들..너무감사드립니다. 옆에서 자고있는 아기가 100일맞이해서 마음은 떡들고 인사드리러가고싶지만 병원에서 누군가의 초음파사진만봐도 마음이 슬펐던기억이 있어 이렇게 글로대신합니다. 여기 감사합니다 글을 혼자읽으며 다 남의 이야기라고만생각했는데 결혼13년차 9차마지막 이였습니다. 유산.화유도 남의 일처럼 부러웠던 단한번도 착상하지못한 1인이였습니다. 5일배양 배아도 덜렁 1개되어서 솔직히 그 1개이식해서 될까라는 마음도 있었으나 저 스스로도 최선을 다했고 김자연원장님 처방에 무조건 따르며..믿고의지했습니다. 그결과 이렇게 100일된 너무 이쁜아가와 함께하고있습니다.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저의 천사라믿고 인연을 믿습니다. 의사다운 의사입니다. 그전의 많은병원다니며 산모에게 결정이나 의견을 미루는 의사..만38세이상은 성공5프로이하라며 계속 할거냐는 뉘앙스의 유명의사들도 만났습니다. 할수있다는 희망뿐아니라 실제로 되게해준 김자연원장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혹시 이글 읽으시는 분들.!! 김자연원장님에 옆병원 이대서울 이경아교수님 추천드립니다. 두분은 진짜 은인이세요!!^^♡♡♡♡♡
  • 서현진
  • 2024.01.24
김자연 님

김자연 선생님께! 시험관 +자연임신 쌍둥이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김자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 진료받았던 *혜진이라고 합니다. 이름보단 자연임신 + 시험관 동시 착상! 이라고하면 기억하실까요?ㅎㅎ 재작년 유산 후, 무언가 쫒기듯 급한 마음에 찾았던 감자와 눈사람. 이곳에서 인공수정, 자궁경 시술, 두 차례의 시험관을 진행하고 실패하면서 더 큰 조바심이 몰려오기 했었드랬죠! 고차수는 아니었지만, 임신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만 무한 도돌이표를 찍고있을 때 마음을 다잡고 선생님께 진료보기 시작했어요! 그때 제가 한 첫 질문이 인공수정 자궁경 신선이식 동결이식 해봤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임신이 될까요? 홀로 무겁게 고민하다 여쭤봤었는데... 너무나 간단하게 그럼 얼마든지! 라며 주사 조합도 다르게 해 볼수 있고 방법은 많다고 해주셨을때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았어요! 기존에 남아있던 배아가 있었지만 과감히 버리고 새로 채취부터 시작해 다섯개의 배아를 만들어 놓고 시작했던 3차..! 이식하고 임테기 확인하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두 줄보고 내원했을때, 배아가 좋아서 될 줄 알았다며 기분 좋게 초음파보자며 봤었는데! 이식은 한 아이를 했는데 아기집이 두 개라며 ...!! 서로 당황.. 아무생각없이 시도했던 자연임신이랑 시험관이 동시에 착상되어 쌍둥이가 ㅎㅎ 그때 책에서만 보던 케이스라며 놀라워 하셨었는데... 아직도 신기하고 어리둥절하네요. 감눈 졸업할 때 출산하면 연락달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 잊지 않고 글 남깁니다. 1월4일 남매둥이 모두 건강히 출생했습니다ㅎㅎ 작은 배아가 태아가 되고 아가가 되고 그리고 엄마가 되는 소중한 경험 속, 그 첫 순간에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임신중에 힘들때마다 감눈을 다니면서 간절했던 마음을 떠올리면 다시 힘이나더라고요. 이렇게 좋은소식 전해드릴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감눈에도 좋은 소식들이 함박눈처럼 쏟아져 내리길 바라겠습니다.
  • 달별이
  • 2024.01.17
류상우교수님. 진선미간호사님. 류상우교수님방 간호사 선생님2분님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류상우교수님께 진료를 보고있는 한아름이라고합니다. 저는 조기폐경 진단을 받고 오랜기간 난임 병원을 다녔습니다만 수정조차 시도해보지 못했습니다. 난포가 크지않고 없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감자와 눈사람 류상우교수님께서 PRP시술을 해주신다고 하여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2번의 PRP에도 저는 난포가 크게 자라지않았고 지금 몸 상태로는 임신이 쉽지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호르몬치료는 필요하다 느꼈기에 마음을 비우고 교수님께 여쭈었습니다. "호르몬약만 받으러와도 되나요?" 교수님께서 따뜻하게 계속와도된다고 해주셨기에 허락받은아이처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난임병원의 분위기를 다 아실겁니다. 출근전 이른 아침. 경쟁하듯 진료를 보러오고 다시 출근해야되는 삶. 어떤이는 휴직을 하셨을수도있구요. 병원이 다 그럴수있다지만 저 역시 난임병원의 정적은 참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감자와눈사람에서는 계절에 따라 시즌에 따라 유행하는 노래의 피아노소리가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올때도있고 흥얼거리다보니 가요여서 신기했던적도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랄까요. 이런것도 고객을 위한 배려이시지않을까싶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새해가되면 빌던소원 만월일때 빌던 소원 생일에 빌던 소원이 늘 같았습니다. 그러던 지난 12월. 저는 처음으로 채취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정이 되진못했지만 그 조차 기적이었습니다. 성공사례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었지만 그 전에라도 교수님,선생님들께 늦지않게 인사전하고싶어 글 올립니다. 진선미선생님. 상담실에서 추가적 상담 원해서 방문한적있는데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힘이 많이 났습니다. 카톡상담도 항상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상담. 다른 고객분들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류상우교수님 방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 두분. (이름 여쭤보는게 실례일것같아 여쭙지못했어요. 매번같은분이 계시니 아시겠죠?) 초음파할때마다 프라이버시 지켜주신다고 조심스레 대해주시는 모습. 알고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에 늘 따뜻했습니다. 늘 예약잡아주시던 선생님. 검사결과에 따라 갑자기 다음날 채취해야된다고 다급하게 전화주셨을때 진정성에 감동받았습니다. 류상우원장님. 내원시마다 제 몸 상태에 대해 좋은얘기를 전하지못해담담하게 얘기하시지만 참 따뜻한분이구나를 느낍니다. 저도 바쁘실까봐 매번 후딱 나가지만 마음은 그렇지않아요 저는 기적도 경험했지만 감자와 눈사람 의료진분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마음이 더 따스하게 느껴져서 연말이 행복했습니다. 지원받는것 자세히 설명해주신 원무팀직원분도 감사하고 매번 피뽑을때마다 다정하게 처리해주시는 채혈실선생님들 긴장하는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시는 수술실 선생님들. 이런것 있잖아요. 외로운 긴 싸움이라는 표현. 이제는 내가 담담히 가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어떤결과라도 달라질것없다는 생각으로 2024년을 준비하려합니다. 인사가 길어졌네요. 감자와눈사람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2024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아름
  • 2024.01.11
김자연 원장님

김자연 원장님 덕분에 너무 귀한 아이를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자연 원장님,  벌써 2024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 늘 챙기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이맘때 강남에서 3차 신선 실패후 감눈으로 전원을 했던 것이 정말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 찾아보지 않고, 감눈으로 오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원장님께 전원하여 상담을 받고, 5일 동결 배아를 만들어 주신다고 자신있게 말씀해 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늘 나이 때문에 3일 배양으로 신선 이식만 해야 한다고 들어왔는데.. ㅠㅠ 자신감 넘치게 5일 배양 가능하다고 파이팅 해 주시는 원장님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로 처음 5일 동결 배아가 만들어 져서 너무 신기했고,  꼼꼼하게 여러 검사도 해 주셔서 저에게 부족했던 항목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맞추어 처방도 해 주시고, 자궁경도 하고..  전원하고 이식하여 2월 말에 처음으로 높게 나온 피수치에 감격스러웠던 기억도 나네요.    니프티 검사를 받고 졸업을 하기 전까지 사실 혹여라도 잘못될까 전전 긍긍했었고,  아이가 나오기 전까지도 불안한 마음들이 늘 있었지만...  원장님께 진료를 받을 때마다 마음이 늘 편안했고,  졸업이 너무 아쉬웠지만 원장님처럼 너무 좋은 주치의 선생님을 추천해 주셔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출산하고, 입퇴원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그래도 마음 편하게, 감사하게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출산 과정에서 출혈이 많아 퇴원후에 다시 입원도 하고, 색전술까지 하게 되어 험난했지만..  2개월이 된 애기는 너무 건강하게 모두에게 사랑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귀하게 얻은 아이니 만큼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가끔 초심을 잃기도 하지만... ^^; 여러 우여곡절과 힘들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아직도 많이 서툴지만 감사하게, 소중하게, 겸손하게 잘 양육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남편도 김자연 원장님께 정말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아이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연구원 선생님들, 따뜻했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얼마전 배아 연장 문자가 와서 연장은 했는데..  이번에 출산 과정이 험난하고, 나이도 있어 자신이 없지만.. 혹시라도 또 뵙게 된다면 직접 뵙고 감사의 인사 올리겠습니다.    김자연 원장님, 수 많은 원장님의 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쉴틈 없이 바쁘실테지만.. 몸과 마음 건강하게 힘내세요!      
  • 윤혜*
  • 2024.01.05
김자연님

아기 잘 크고 있어요

졸업할 때 분만 후 연락달라는 메모를 보고 꼭 분만하고 연락해야지 해놓고 이제야 연락드려요. 졸업하던 날 김자연 선생님께서 대학병원으로 다니면 좋겠다 하셨는데 선견지명일까요? 임신 중 임당이었고, 막달에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고 단백뇨가 1개 나오면서 임신중독일 수 있다 하셨어요. 그게 38주때인데 39주 0일 갑자기 혈압이 200가까이 올라가서 응급실로 갔다가 응급제왕으로 출산했어요. 가까운 병원에 다니겠다는 저에게 이대서울병원을 알려주셨고, 그때 이대서울로 전원하지 않았다면 저처럼 고위험 산모는 많이 당황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지난 9월 19일 건강한 남자아이 출산해서 오늘 벌써 81일이 되었네요. 처음 감자와눈사람 병원에 갔을 때 바로 시험관 하자 하셔서 그날부터 바로 시험관 시작한게 직년 10월 말이고, 딱 이맘때 동결 2차 이식 준비했는데 그때 생긴 그 아이가 이렇게 세상에 있네요~ 이대서울 병원을 종종 가서 직접 가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아기가 함께 있으면 병원에 오시는 예비 산모님들 마음이 어려울 수 있어서 이렇게 글로 인사 드립니다. 벌써 2023년이 또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김자연 선생님을 비롯한 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며 남은 연말연시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정*진
  • 2023.12.08
김자연 선생님님

내 생에 은인이신 김자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쌍둥이 13일차 엄마입니다. 타지에서 배아를 착상한 후 피검사에서 실패를 2번이나 맛보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저는 나이도 있고 그런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시도해보자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였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입소문을 듣고서였을까요? 감자와 눈사람이라는 여성의원이 눈과 귀에 들어왔고, 저를 처음 따뜻하게 반겨준 선생님은 김자연선생님이셨습니다. 감자와 눈사람에 오기전에 실패를 했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조건에서 임신 할 수 있는 확률이 낮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자연 선생님께서는 저의 몸상태를 확인해주시면서 50퍼센트가 넘는 높은 확률을 기대할 수 있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남편과 저는 용기를 내어 다시 3차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에 은인을 만난다면 바로 그 분이 김자연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사랑스런 쌍둥이를 품에 안겨주셨고, 자신감까지 심어주셨던 김자연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감자와 눈사람 여성의원의 분원이 더 늘어나고 커져서 우리 나라의 미래에도 더욱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xx
  • 2023.12.08
김자연님

김자연원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자연 교수님 안녕하셨어요. 감눈 첫번째 진료환자이자 서울역차에서 진료를 보았던 진경아 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냉동이식 첫회에 아기집까지 보고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첫이식때 아기집을 봐서 두번째 세번째 이식을 너무 쉽게생각했었나봐요. 두번째 이식 실패, 그리고 세번째.. 그리고 근종제거술을 받고 2회이식 후 실패.. 너무 힘들고 긴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올해 3월 15일 배아 신선이식 후 성공하여 니프니 검사까지 받고 5월26일 졸업했네요. 정말로 난임병원 졸업까지 2달 조금 넘는 시간이 왜이리 길게느껴졌는지 지금은 신기합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그로부터 6달뒤인 11월 24일 엊그네 예쁜 딸을 순산하였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생명의 소중함도, 탄생의 기쁨도 느낄 수 있게되었어요. 엄마아빠가 되게 해주시고, 조부모님, 삼촌/이모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관 시술이 힘들게만 느껴졌던 지난날들이 아기의 울음소리에 주마등처럼 짧게 지나가고 기쁨과행복으로 가득찼어요. 이런 경험과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저를 엄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왔네요. 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 진경아
  • 2023.11.26
김자연님

김자연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산후 40일쯤 되다보니 선생님이 마지막에 헤어질때 말씀하셨던 좋은결과 있음 꼭 소식 남겨달라 했던 말씀이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시험관 1차(동결) 시험관2차(배아이식) 시험관3차(배아이식) 진행하다가 임신까진 안됐었구 시험관4차(신선이식) 에 김자연선생님 만나 한방에 쌍둥이 임신 후 건강하게 출산할수 있었어요 4일배아 3개이식후 그중 하나가 착상이되고 분열되면서 일란성쌍둥이 임신했는데 단일양막 쌍둥이라 대학병원으로 꼭 가라하셔서 추천해주셨던 서울대 병원 전종관교수님통해 35주 꽉채워 건강하게 아들둥이 출산했습니다 둘째가 약간의 이슈가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퇴원해서 아주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ㅎㅎ 지내고 있답니다 시험관 진행할때 제의견 적극 수용해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이끌어 주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고 계속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3%의 희귀성케이스인 단일양막쌍둥이 라고 했을땐 걱정이 많았지만 무사히 출산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 키우는 내내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건강하시구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계속 도움이 되주셨음 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중 단일양막 쌍둥이 임신하신분이 계시다면 여러 안좋은 인터넷상 글들땜에 맘고생 하고 계실텐데 단일양막 쌍둥이도 35주 꽉채워 건강하게 출산 가능하구 같은 케이스인 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실 병원동기도 35주1일 꽉채워 출산했으니 너무 걱정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주안예안맘
  • 2023.11.18
김자연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자연 교수님

안녕하세요 2년 전 타 병원이지만 운좋게 김자연 교수님을 만나 시험관 1차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고 건강하게 아이들을 출산했답니다. 유명한 곳이긴 했지만 아무리 그런 곳이라도 저와 잘 맞는 교수님을 만나는 것이 난임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는데요 바쁘신 와중에도 다정하고 때론 결단력있게 도움 주신 덕분에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배아 이식할 때 눈사람 모양의 예쁜 배아들을 넣어주시며 가장 건강한 아이들로 이식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덕분에 니큐나 인큐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튼튼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잔병치레 없는 아이들이랍니다. 상담만 받아봐야지 했던 마음으로 간 곳에서 교수님을 만나 시험관 진행을 한 일이 제 인생에 가장 큰 터닝 포인트였어요. 정신 없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2년전 첫배아들을 이식했던 11월 이맘때 즈음이 되어서야 생각나서 늦은 인사를 드리네요. 제가 다른 선생님 만나지 않고 아이들 안정기에 분만 병원 전원까지 전원 시켜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주변에 시험관 시도하는 분이 계실 때 주저하지 않고 감자와 눈사람 병원 김자연 교수님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찾아뵙고 싶지만 많이 바쁘실테니 이렇게 응원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 신샛별
  • 2023.11.17
김영상님

감눈 김영상선생님 반을 졸업하며

2022년 5월,  43살의 늦은 결혼, 예상치 못한 기적같이 찾아온 자임과 고사난자로 소파수술까지....여러모로  피폐해진 제가 산부인과에서 추천받은 병원이 아닌 이름도 신기하고 멀고도 먼  “감자와 눈사람”을 찾은 것도 참 신기한 일입니다 선생님의 다소 “차가운” 첫 인상에 만신창이가 된 저는 살짝 고민했었습니다. 천천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 상당히 감정적인 나를 “이성적으로 끌어줄 사람” 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 결정이 지금의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이성을 찾아야 할 때였거든요 그리고 사실 영상샘은 누구보다 따뜻한 선생님이셨습니다 ㅎㅎ     “학교 다니듯” 꾸준하게 4시50분 기상, 마을버스 첫 차를 타고 2번의 지하철을 갈아타고 병원가는 길은 힘들기보다 맑은 머리로 오늘 어떤 질문을 할지 정리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 선생님의 차분하고 이성적 처방이 더해지니 난자질 저하 4배 신선으로 시작해서 5배 상급 동결, 최종적으로 5배2개가 모두 PGT 통배가 되고 착상까지 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패할 때 누구보다 안타까워 해주시고 5배 상급배아 이식이 실패한 후 선생님의 실망하던 눈빛을 잊을 수 없네요. 상담을 길게 해주시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저에게 온전히 전해졌고  제가 도리어 선생님을 위로해야 할 것 같았어요. ^^ 그 다음 차수 채취실에서 “이번 채취 마음 고생 심하셨죠? 제가 샅샅이 잘 찾아서 채취해볼께요.”라시며 무릎을 톡톡 쳐주시는데 정말 울면서 마취하고 깨면서도 울었던 경험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채취 후 “선생님이 나 마음 고생 심했다고 격려해주셨어.”란 말에 신랑이 “왜?”라는 대답에 부부 싸움날 뻔했네요. 저의 “남의 편” 극 T인가 봅니다    5배2개가 통배 2개로 이어지는 마지막 신선 채취로 아가를 품고 이제 졸업을 합니다. 많은 기억과 추억이 혼재된 감눈을 떠나려고 하니 만감이 교차되네요. 품고 있는 이 아이가 건강히 만출되면 내년에 감눈에서 어렵게 얻은 남은 통배를 가지고 한번 더 행운이 따라줄 지 시도는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3번방의 간호사님들 6시40분 정도면 병원에 거의 1번으로 출근하시는 3번방 커트머리 간호사분… 그 많은 환자 이름 다 외우시고 어디에 앉아있든 늘 저를 찾아내시더라구요. 이식 후 촘파실 대기하면서 잘되길 바란다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꼼꼼하게 진료상황 잘 체크해주시고 요청사항에 세심한 답변을 잘 해주시는 우리 똑순이 간호사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검때마다 같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채혈실의 정유정 연구원님, 임신 확인 후 하이파이브 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주사실 간호사님들… 그리고 늘 웃으면서 응대해주시던 수술방 입구 간호사님, 그 외에 모든 상당실, 데스크 직원 모두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정규 진료시간보다 이른 7시전후에 진료를 시작해주시는 저의 주치의 “김영상 선생님”,  “저의 이번 플랜은요~”차수를 마무리할 때 새로운 계획을 짜두시는 선생님. “제가 샅샅이 다 채취해볼게요.” 마취전에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선물해주신 새로운 가족으로 새로운 행복한 삶을 꾸려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박현정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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