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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실 건의합니다
성명 : JUNG작성일 : 2024.03.02조회수 : 503
채혈실 새로 오신 선생님에게 받는 채혈이 아프다는 이야기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온 뒤 채혈을 받으러 가보니 기존 선생님 혼자서 모든 환자들 채혈을 하고 계셨고, 저 또한 그날은 기존 선생님께 채혈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번 내원하여 채혈하는 날은 신규 선생님께서 채혈을 해주셨습니다. 

 

평상시 혈관이 잘 보이는 타입이라 대수롭지 않게 받았는데,  바늘로 혈관을 찌를 때부터 너무 깊이 찌르는 느낌이었고 지혈 밴드로 교체할 때는 이미 피멍이 들어있더라구요.

 

감눈을 다니며 이렇게 채혈로 피멍이 들어본 적은 처음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난임병원 특성상 채혈은 자주 할 수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그 선생님을 피해서 채혈을 받을 수도 없고, 기존 선생님께서 혼자서 도맡아 하는 것도 임시방편일 뿐이지 그러다간 기존 선생님까지 힘드셔서 떠나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채혈을 받으러 갈 때마다 긴장하며 들어가지 않도록 개선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불편을 드려 먼저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채혈실 상황 점검하여 불편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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