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졸업을 했습니다. 

22년 6월에 처음 방문했었는데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다른 유명한 병원에서 계속된 실패로 과연 내가 임신이 가능할까란 제 자신조차 믿음이 없어지는 무렵에 영상쌤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 인생에서 영상쌤을 만난것은 최고의 행운인거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평생 가질수 없을것 같았던 아이를 지금 뱃속에 열심히 품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응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 아이도 저도 없었을꺼에요 

제 가정의 행복과 평화와 웃음을 찾아주신 선생님께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감사하고 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