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잘지내시죠? 저는 얼마 전 출산을 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년 겨울 처음으로 찾아뵙고 올 초에 김영상원장님과 첫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복용 중이던 약 때문에 원장님과 상의 후 단약을하고 일정시간을 지나 채취를 하게 되었어요 . 겁도많고 걱정도 많은 성격이라 모든것이 무서웠지만 원장님의 자신있는 단호한 시술선택이나 과정이 저에겐 믿음으로 다가왔고 결과적으로 정말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번 임신테스트기를 보며 좌절했던 제가, 첫 두줄을 보고 심장소리를 들으며 임신을 확진받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장님.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소중한 생명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른 난임병원에서 2번의 시험관 실패 후 김영상원장님께 전원하여 이식하자마자 딸쌍둥이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첫번째 피검때 웃으시며 쉽게 되시는데요? 하시던 말씀에 그동안 마음고생했던게 눈녹듯 사라지더라구요 생일전날 이식했었는데 정말 선물처럼 두 아이가 왔고 임신기간동안에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게 출산하여 오늘 벌써 143일이 되었네요 결혼 8년만에 얻은 소중한 제 딸들이 옆에서 자고있는걸 볼때면 세상을 다 얻은듯한 기분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해서 엄마 될수있게 애써주시고 도와주신 감자와눈사람의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하고 4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원장님 덕분에 귀한 아기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사와 함께 전원하며 원장님과 만났는데, 첫 이식에 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0월 31일에 아기를 건강하게 만나 어느새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마음 편안하게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소식과 감사의 인사를 전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임 3년 끝에 김자연 원장님 덕분에 건강한 아들 출산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역차에서 처음 김자연 원장님과 시작했는데 감눈개원하신다고 떠나시고... 여러선생님들과 여러 병원을 거쳤지만 매번 결과가 안좋았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김자연 원장님 찾아서 다시 감눈에 왔는데 pgs 통해서 건강한 아기를 무사 출산했어요. 아기가 너무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런 천사를 만나게 해주신 김자연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같아선 둘째도 또 가지러 원장님께 찾아뵙고싶지만 나이가 너무 많고 임신부터 출산까지 너무 힘든길임을 알기에 용기가 선뜻 나질 않네요ㅠㅠ 아무쪼록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10일 난자채취 두번째에요 이전에 병원에서 난자채취후에 복수가 차고 빼기까지 해봤어서 늘 난자채취는 겁이나는데 난자채취 두번다 김정은 간호사님을 만나서 긴장 풀고 채취할수 있었어요. 처음 난자채취때 만날땐 대기가 길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중간중간 오셔서 몇번째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면서 불편한곳은 없는지 확인해 주시더니 이번 두번째에도 만나 채취후엔 아픈진 없는지 계속 들려 케어해주시고 혈관에 링거 두는것도 아프지 않게 조심스레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대기하는동안도 무서운 생각 없이 잘 채취할수 있었어요 꼭 김정은 간호사님 같이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감자와 눈사람을 졸업한 조설아입니다. 처음 타병원에서 난임시술을 시작하고, 채취 조차 잘 안되는 노산에 극난저 상태였는데... 지인의 조리원 동기들 몇몇이 감자와눈사람에서 시술받고 출산하였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감눈으로 전원한 뒤, 류상우 원장님께 몇 번의 채취와 동결을 진행하고, 마침내 이식에 성공하여 임신하게 되었네요~ 몇 주는 더 있다가 졸업 할 줄 알았는데 너무 갑자기 졸업시켜주셔서 류상우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나오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 그동안 몸과 마음 모두 너무 많이 의지를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최고의 류상우 원장님을 만나 생애 너무 소중하고 최고 순간을 감눈과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첫째 건강하게 잘 순산하고, 둘째도 만나러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자와 눈사람에 오는 모든 분들도 감눈에서 최고의 순간 함께 하길 바래요~

만44세 ..자임 계유 후 3년을 기다린 둘째. 김란 원장님 덕에 셤관 한 지 1년이 안 된.. 12월 4차 만에 귀한 아들 얻었습니다. 초기 출혈 심한 입덧 짧은 경부 길이로 조산 위험 있었고 임신기간 너무 힘들었지만 잘 버티고 37주3일에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원장님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했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감눈 스텝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영상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노산에 난소기능저하, 서울역 타병원에서1차 시도 수정중 분열멈춤으로 이식도 못해보고 끝나서 참 많이 울고 실망했고, 친언니 추천으로 감자와눈사람으로 전원후 이식2번 만에 임신해서 어제 건강한 아들 출산했어요. 저희 언니도 지방난임병원에서 1년동안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아 원장님이 서울역에 계셨을때 진료받고 1차시도만에 쌍둥이 임신해서 그 조카들이 벌써5살이 되었네요. 원장님은 저희 집안에 은인이세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거리도 멀고 힘들었지만 ,간절히 원하던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엄마가 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년말 김란쌤과 함께한 시험관1차에 바로 성공해서 며칠전에 건강한 쌍둥이 남매를 낳았어요. 아가들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수술 끝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첫 채취라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안정되었어요 환자가 많아 바빴을텐데 밝은 목소리로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상 원장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개원하시고 거의 2년을 매달 자연주기로 채취하며 수정실패도 여러번 겪고 매번 등급낮는 3일배양만 나오다가 마지막에 5일배양 감자배아가 나와준게 출산까지 이어졌네요~ 항상 착상실패만 하다가 1차피검부터 아기집, 심장소리 듣고도 얼떨떨 했는데 단계별로 잘 통과되어 드디어 땡큐 출산했어요^^ 매번 실패때마다 함께 안타까워해주시고 힘든 케이스였는데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여전히 너무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행복한 육아 할게요^^

작년 8월 두번째 소파술 이후 유산 원인을 찾으려고 병원을 알아보던 중 감눈을 가게됬습니다. 습관성 유산 관련 검사를 하고 혈전 이상으로 다음 임신때는 바로 내원하라는 말씀 주셔서 9월 임신 후 매주 진료를 보았습니다. 내원하는 날 초음파를 볼때 얼마나 떨었는지 몰라요 ..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김란 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지금 옆에서 이쁜 딸이 자고있내요! 잘 출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겟지만 서울역차에서 샘진료후 개원하셔서 전원햇던 오*주입니다 79년생 늦은 나이인데, 샘덕에 딸아이 출산하고 며칠전 돌잔치 끝냇어요. 매일매일 구름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고잇답니다.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가정분위기도 좋아졋구요♡ 샘을 만나게되어 하늘에 감사드려요. 조만간 찾아뵙겟습니다.

안녕하세요. 류상우 원장님.    저를 기억하시련지 모르겠습니다.  amh 0.01로 fsh도 매우 높고..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수있는 나이에 조기폐경이 되어서 서울대병원에서도 임신확률 1프로 미만이다. 난자공여 받아라. 라고 쓰라린 말 들었던 환자입니다. 마리아병원, 타 유명 병원 몇군데를 거쳐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난소prp를 받기위해 원장님을 찾아갔던게 엊그제 같네요. 감자와눈사람 다니면서도 몇 년 동안이나 난자 자체를 채취를 못해서 참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원장님께서 포기하시지 않고 저를 이끌어주셔서 성공할수 있었던거같아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동결배아 1개가 이렇게 착상이 되어서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었어요. 날이가면 갈수록 예민해지던 저를 잘 다독여주시고, 마지막 배아가 잘 착상될수있게 도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는 임신부터 막달까지 아무 문제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커주었구요.. 38주0일에 3.73kg 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아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그리고 저처럼 난자 1개 나올까말까한 난자가 너무나 귀중한 환자에게 5일 배양 배아가 나올수있게 힘써주신 배양팀 선생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난임기간 4년동안 처음 나왔던 5일 배양 배아였어요. ^^ 참 신기하게도.   감자와 눈사람을 찾아간건 정말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류상우 원장님, 감자와 눈사람 선생님들..

졸업하면서 글을 남기고 8개월이 지나 다시 감사한 마음을 전하러 왔습니다.     79년 만44세 (구 46세)의 나이로 임신과 만출까지 그리고 아가가 태어난지 54일째 불가능할것 같은 것을 만들어 준것이 감자와 눈사람 병원과 의료진 특히 김영상 선생님이네요     작년 이때쯤 병원 오픈런하러 병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시각에 쌔근쌔근 잠자고 있는 아이를 옆에 두고 있습니다  2번의 NIPT 판독불가 후  양수검사까지 하면서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뻔 했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서 임신과 출산은 심장에 해로운 것인가봅니다     아이가 너무 순하고 웃음이 많은 아이라 자연스럽게 둘째도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저의 나이가 걸림돌이라.. 조금더 생각해보고 감눈에 냉동된 1명도 품을지 결정해보겠습니다     시험관을 하면서 한번도 같은 방법을 써본적이 없이 고민해주시고 시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상 선생님과 3번방의 간호사님 그리고 채혈실, 주사실, 수술방 간호사님들 모든 사람들의 손길이 오늘의 행복을 만들어 주었다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김자연원장님 감사드려요. 노산이지만 원장님 믿고 차수임한결과 바로 임신되었고 지금 생후6일차 딸아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러요 ^^ 12월쯤 둘째계획으로 다시 한번 찾아뵐께요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년 하반기에 김란 선생님을 만나 시험관을 진행하였고 23년 9월 두번째 이식 후 임신을 확인하였습니다 임신 초기에 이벤트가 있어 타병원에 이주간 입원은 해야했지만 입원기간내 아가가 잘 견뎌주어 감눈졸업도했습니다 그때 경황이 없어 김란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 는 말씀을 드리지 못했네요 24.05월 예쁜 딸을 건강하게 출산하고 조리원 생활 중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감눈 의료진샘들과 데스크직원분들 그리고 김란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계획때 다시 찾아뵐게요 :)

        김자연원장님 안녕하세요.  시험관 1차 성공으로 짧게 만나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감사한마음에 글 남깁니다.   지인 소개로 병원을 알게됬는데 그 지인도 원장님 칭찬을 어찌나 하던지.. 그래서 저도 이 병원으로 전원을 해서 시험관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처음 만나던날 원장님께서 넘 밝고 친절하시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확신의 믿음이 생겼었어요. 원장님은 역시나 신의손,, 5일배양 11개라는.. ㅠㅠ정말 감사하고 감사했어요. 그뒤 이식까지 너무나도 잘되어 1차 성공했고, 지금 그때 감자배아였던 딱콩이가 5월1일 뿅하구 지구별에 무사 도착했습니다. 기형아 검사까지 감눈에서 잘해주셨고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도 없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출산했고, 아이만 봐도 넘 행복하고, 아이보며 매 순간 원장님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데스크부터 수술실, 채혈, 주사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구 배려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시고 ㅠㅠ한분한분 ,, 다 감사의말씀 드리고싶어요.   정말 어떠한 말로도 감사의 인사를 할수없을만큼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은 환자들로 힘드실텐데 건강은 괜찮으신지 ,,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전 둘째때 또 찾아뵐게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원장님 보시라구 아이사진도 남기구가요~ 원장님이 아들일거같다하셨는데 아들맞아요^_^)  

이번 차수 동결로 지원신청 했다가 난자 재채취로 신선으로 변경해야 했었습니다. 김포시 보건소에서는 변경은 안 되고 새로 신청시 첫 진료일 지원은 안 된다고 하여 이상하여 병원 카톡 상담하니 너무 친절하게 올초 모자보건 지침이 변경되어 신선 동결 여부 변경시 최초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 확정 통보서 발급 되는 것을 직접 보건소 안내해 주셔서 다행이 처음 진료비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업무나 복지관련 직접 알아보고 놓치면 끝인데 어떻게 보면 남의 일인데도 바쁘실텐데 직접 보건소에 연락 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책임감 갖고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월 12일 오후 1시14분 - 37분 카톡 상담했었습니다)

이제야 감사의 글을남기네요 대형 병원에서 전원해서 첫 시술에. 성공. !!!!!! 횟수도 소진 해가고 항상 우울하고 임신은 남의 이야기같앗어요 40대 중반으로 가는 어려운 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믿기지가 않앗어요 감사합니다. 출산하고 벌써 100일이예요 류상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