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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 원장님 상의드립니다.
성명 : 서유라작성일 : 2023.03.14조회수 : 1312

안녕하세요, 서울역 차에서 원장님께 2년전 배아동결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그당시 유방암 수술 후에 추후 둘째 계획이 있어 배아냉동 해두고 유방암 치료받고 2년 후 오라고 하셨는데.

서울역 차에 안계시더라구요. 알아보다가 병원 개원하신거 알고 찾아왔습니다. 

제가이번 3월 말 2년 정기검진 후 4월에 결과보고 바로 이식을 하고 싶은데요.

 

제상황 말씀드리면 21년 3월에 유방암 수술, 5월부터 타목시펜+졸라덱스 시작, 작년 10월 마지막 졸라덱스(3개월짜리), 1월부터 타목 끊은 상태입니다.

 

호르몬양성 유방암이다 보니 시험관 자체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서울차에서 새로운 선생님께 가야 하는데

제 상황에 맞게 해주실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함이 있구요. 

그 당시 원장님께서 타목시펜 먹다가 끊고 바로 이식할수 있다(유방외과에선 3개월 끊고 시도하라고 하셨어요),  실패하면 또 바로 이식할 수 있다, 생리 상관없이 

이식할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현재 생리가 안돌아왔고 이식 바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시험관 과정을 잘 모르지만 이식후에도 호르몬 관련된 주사와 각종 질정처방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상황에 맞게 몸에 무리되지 않는 방법으로 이식 후 임신까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원을 한다면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배아이관 비용)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4월 이식 예정이시면 한번 내원해서 원장님과 추후 일정 상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한 가장 빠른 날로 초진 예약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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